2013년 왁자지껄 환경축제

조회시간. 교장선생님은 우리 학교가 환경시범학교로 선정됨과 함께 올해 축제가 있음을 알린다. 학생들은 축제 소식에 들뜨지만 이내 주제가 환경임을 알고 혼란스러워한다. 이에 선생님은 축제를 준비하는 동안 야간자율학습을 안 해도 되며, 축제가 잘 끝나면, 학생들이 원하는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는 약속에 학생들은 팀을 꾸려 축제 준비를 시작한다. 2학년 7반 학생들은 환경박사로 알려진 전학생 이자연과 반장을 중심으로 한 그린피스…

2012 – 6. Happy Love.. To go or not to go (직장인극단 오늘은칼퇴근 1기)

6-1. 가방 (2012년) – 직장인극단 오늘은 칼퇴근 1기 배경은 가방 제조회사. 상품개발팀과 판매 전략팀이 함께 근무하는 본사 매장이다. 오늘은 꼭 칼 퇴근해서 나를 돌아보고, 또 나만의 여유를 찾고픈 열망이 간절한 출근시간.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이번 시즌 콘셉트를 다시 수정하라는 업무가 떨어지고 각자 양보할 수 없는 사연들로 인해 업무는 이관된다. 부장은 차창, 차장은 과장. 과장은 대리..결국…

2012 – 5. 사랑Two (주부극단 춘자2기, 취약계층청소년극단)

5-1. 웨딩드레스 (2012년) – 주부극단 춘자 2기 자궁적출 수술은 받은 엄마(진선미)는 배려를 핑계로 시어머니를 모시고 시골로 떠나버린 남편 그리고 결혼한 첫째 딸(윤진), 독립한 둘째 딸(윤선) 때문에 막내딸(윤미)과 둘만 살고 있었다. 워낙 엄마를 살갑게 챙겨주던 딸이어서 기대도 많이, 의지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딸이 임신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변변치 못한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니, 혼자…

2012년 헬로 그린푸드

학교에서 대대적인 건강검진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건강해 보이지만 비만, 저체중 등의 외형적인 불균형 이외 영양 불균형 및 부족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은 건강이 안 좋다는 빨간 배지를 받는다. 이를 알게 된 엄마들은 ‘우리 아이 건강지킴이 위원회’를 조직하여 한 달 동안 운동과 식단을 관리하기로 한다.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되고 아이들은 건강 경고배지인 빨간색에서 호전된 노란색 빼지를 받게 되지만 영재의…

2011 – 4. 청춘효과 (대학생극단 날뛰기프로젝트3기)

쌍둥이 고시원을 하고 있던 백주연·조연의 집. 그러나 주변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고시원들 때문에 매출은 점점 떨어진다. 이에 쌍둥이 엄마는 다른 곳과 차별된 고시원을 만들기로 하는데,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취업 고시원이다. 이 고시원에서 묵으면 취업을 잘 할 수 있다는 과대광고로 사람들을 모집한다. 그러나 여전히 빈방은 남아있고, 취업이 잘 된 사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예전에 이 고시원에서 신세를…

2011 – 3. The Present Is A Present (대학생극단 날뛰기프로젝트2기)

3-1. 꿈꾸는 백조들, 날아오르다 (2011년) – 날뛰기프로젝트 2기 쌍둥이 고시원을 하고 있던 백주연·조연의 집. 그러나 주변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고시원들 때문에 매출은 점점 떨어진다. 이에 쌍둥이 엄마는 다른 곳과 차별된 고시원을 만들기로 하는데,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취업 고시원이다. 이 고시원에서 묵으면 취업을 잘 할 수 있다는 과대광고로 사람들을 모집한다. 그러나 여전히 빈방은 남아있고, 취업이 잘 된…

2011 – 2. 날뛰는 심장을 향해 쏴라 (대학생극단 날뛰기프로젝트1기)

1-1. 우리 이렇게 살아요 (2011년) – 주부극단 춘자 1기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한 두 번의 위기를 겪는다. 이 위기는 언제나 예고 없이 우리들 앞에 선다. ‘나 간다.’라는 소리만 쳐주어도 준비를 할 수 있을 텐데… 준비만 했더라면 별일 없이 보낼 수 있고, 미리 대처 할 수 있고, 작은 부르짖음으로 끝낼 수 있으니 말이다. 나에게도 예고 없는…

2011 – 1. 행복을 찾아서/우리 이렇게 살아요 (주부극단 춘자1기)

< 행복을 찾아서 > 민주의 어린 시절. 행복은 엄마처럼, 동화에서처럼 좋은 사람 만나서 사는게 행복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늘 소꿉놀이를 할 땐 결혼을 하고 엄마, 아빠 놀이를 하며 놀았다. 시간이 흘러 35년 후. 민주는 결혼을 하고 집에선 며느리, 부인, 엄마로. 직장에선 상사와 동료, 그리고 고객 속에서 이리저리… 행복과는 아주 멀리 떨어진 현실의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2011년 우리 아직 살아있어요

무더운 여름. 맹꽁이들이 산란을 위해 산에서 내려와 간이 물웅덩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도 더 푹푹 찌는 더위에 하늘에선 비 가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점점 늦어지는 올챙이들의 변이를 돕기 위해 온 마을이 손을 걷어 부치고 물을 퍼다 나르기 시작한다. 모두가 합심한 끝에 드디어 올챙이들이 깨어나고, 드디어 맹꽁이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신나게 뛰어놀던 아이들은 생전에…

2010년 2021년 초록마을 이야기

2021년! 인류 문명은 최첨단을 달리면서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그 반면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사람들은 저마다 산소 호흡기를 하고 다녀야할 지경에 이른다. 점점 올라만 가는 산소가격과 환경오염 그리고 청정지역으로 소문난 초록마을로 이사를 가려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가 연신 보도된다. 반면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초록마을은 한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그 아이가 평생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를 대체할 나무 6그루를 심는다. 또한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