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뮤지컬경연대회 예선 안내 [연기부문]

작성자
nalja
작성일
2019-07-08 14:44
조회
337


 

각 지정대사 1/2/3번에서 한개를 선택하여 동영상 촬영 후


(* 대사는 암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학년 / 고학년 / 중고등부분이 있으니 잘 참고하시여 참가 부탁드립니다


musical_nalja@naver.com 메일로 전송해 주세요!


(파일명 : 극단명_이름_연기(저학년/고학년/중고등부))


예선 결과는 2019.08.16 오후5시 부터 개별연락으로 갑니다.


 

대사분석 tip!!


대사를 읽고 육하원칙 분석하기


(누가? (인물) - 이름,나이,성별,생김새,성격 등 *누구에게? 관계는? )


(언제? (시간) - 시대,년,월,일,시간,시험전날, 이사 가기 일주일 전 등)


(어디서? (장소) - 교실, 공원, 내 방, 병원, 화장실 등)


(무엇을? (사건, 무슨내용인가?) - 사랑 고백, 차별, 뒷담화, 시험, 이별, 전학, 등)


(어떻게? (방법, 어떻게 말할 것인가?) - 화를 낸다, 애원한다, 호소한다,자랑한다,부탁한다 등)


(왜? (이유,목표,원하는 것) - 미안해서 화를 풀어주려고, 잘못해서 용서 받고 싶으니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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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부문


(초등학교 1학년~4학년)


 

대사1


엄마, 우리 어디가?


나, 할머니 집에 가는 거야? 할머니한테 가기 싫어.


엄마가 나랑 같이 산다고 했잖아. 엄마도 매일 매일 나 보고 싶을 거잖아.


엄마도 나없으면 못살잖아. 엄마 나 보내지마.


나, 돈 안 들게 할게. 장난감도 안사 달라고 하고, 과자도 안먹고 밥도 조금만 먹을게.


그러니까 엄마 나 보내지마.


(울며) 엄마 - 나, 가기 싫어. 여기서 엄마랑 살고 싶어- 엄마 --


대사2


난 우리별에서 보낸 우주 전사야. 넌 잘 모르겠지만...


너희별에 우주 악당들이 숨어있거든.. 못 믿겠음 믿지마.


대신 비밀은 지켜야 돼. 안 그럼, 내가 널 가만 두지 않을 거니까...


그 우주 악당들은 진짜 무서워. 그치만 난 겁 안내. 울면 악당들이 좋아하니까, 절대 안 울어.


이 얘기들은 너랑 나만의 비밀로 해야 돼... 그래야 너희별이 안전해. 알겠지?


대사3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원래 멋쟁이는 여름에는 더워 죽고 겨울에는 추워 죽는 거야.


패셔니스타로 사는 게 쉬운 일이지 알아?


나보고 쪼끄맣다는 사람 엄마밖에 없거든? 나반에서도 끝에서 세 번째야.


어때 엄마? 이뻐? (웃는다) .. 잠깐만..(밖을 살핀다) 어? 왔다 민재!


엄마 나 갈게! ( 아차 하며 얼른 가방에서 필통을 꺼내 놓는다)


민재한테 빌려달라고 할 거야. 오늘은 빌리구, 내일은 고맙다면서 떡볶이 사주고!


사랑은 그렇게 시작 하는 거야! 엄마 나 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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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부문


(초등학교 5학년~6학년)


대사1


사사건건 저를 너무 간섭하세요. 뭐하지 마라. 뭐는 잘못됐다.


아줌마만 보면 숨이 탁막혀 죽을 것만 같아요. 전 그런 게 싫다구요. 어머니도 아닌데 어머니처럼 절 대하는 아줌마가 싫다구요.


어쨌든 제 어머니도 아닌데 매사 제 일을 관여하시는 아줌마를 이해할 수 없어요.


아줌마랑 따로 살고 싶어요. 제발... 아줌마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 해주세요. 예? 어머니


대사2


엄만 몰라요. 내 꿈이 진짜 뭔지.


내 꿈은 유명한 합창단에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의사 선생님들이 아픈 사람들 고치는 것처럼 나도 내 노래로 사름들의 마음을 고쳐주고 싶어요.


독일 가서 멋진 단복입고 으리으리한데서 노래 부르는 건 관심 없어요. 내 노래가 진짜 필요한 사람한테 내 노래를 불러주고 싶거든요.


대사3


(악에 바쳐서) 누구든, 내 동생들 건들면 가만 안둘 거야 ! 다 필요 없어 !


도움도 필요 없구, 다 필요 없으니까 제발 우릴 그냥 내버려두라구요!


우리 고아 아니에요. 형(오빠) 있다구요! 지금 어디 있는지는 모르지만... 곧 만나기루 했어요.


형(오빠) 만나면 우리끼리 모여 살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도와줄 필요 없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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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부문


대사1


그게 정말 절위한 걸까요?


이 동네로 이사 온 것도 할머니네로 보낸 것도, 한 번도 내 생각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다 엄마 혼자 결정한 거지. 이리로 이사 왔을 때까진 엄마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나도 이 악물고 열심히 한 건데...솔직히 이게 진짜 절 위한건지 좋은 대학 나온 자식을 갖고 싶어 하는 엄마를 위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서울대 나와서 행복하세요?


대사2


니가 뭘 알아? 남 생각해주는 척 하지 마. 가증스러우니까.


니가 일문이하고 다른 게 뭔데? 둘 다 똑같이 사람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고, 다른 사람 감 정 따위는 아는 척도 안 해! 알 필요도 없겠지! 그래도 충분히 잘 먹고 잘 사니까!


일문이하고 나! 너 하고 나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종류야! 어설픈 동정도 하지도 말고, 내 일에 끼어들지도 마! 니가 그러지 않아도 나 충분히 아프니까!


대사3


아줌마... 아줌마가 저 좀 맡아주시면 안돼요? 다른 애들도 입양하셨다면서요?


저 갈 데가 없어요... 그냥 여기서 잠자고 밥만 먹게 해주세요...


(울며) 스무 살 때까지만 저 키워주시면 그 은혜 보답할게요.. 저 죽을 생각도 했어요...


어떻게든 혼자 살아보려 했는데..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아줌마까지 저 안받아주시면 저 진짜 죽을 거예요. 저 좀 살려주세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