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뮤지컬극단
새터민 교육은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사업 참여로 새터민 대안학교와 연계하게 되었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계속되어 현재 10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로 새터민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겪게 된 아픔과 고통을 표현하며 서로 위로하고 이들의 삶을 작품으로 만들어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새터민-여명학교 공연
2007 [프렌즈]
2008 [마지막 추억]
2009 [너의 뺀지가 되어 줄게]
2010 [약속]
2011 [꿈]
2012 [둘이 하나 되는 날]
2013 [다시 시작하면 돼]
2014 [미운 오리 새끼]
2015 [미라클]
2016 [손을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