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본이 운영하는 청년마트에는 정규직부터 백수까지 유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청년마트에서는 대학생부터 커플,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깊은 좌절을 맛본다. 이런 상황에서 이한량은 현재 시류와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며 모두의 이목을 끈다. 바로 백수를 사고 싶어하는 것이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 산책을 다니고, 여행을 떠나는 한량의 모습을보며 대학생2는 그를 따르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량이 추구하는 가치가 인정받게 되고 한량은 사회적으로도 큰 성공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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