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먼 미래.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로 더 이상 육지에서 살 수 없게 된 사람들은 바다에 정착하게 되었다. 오늘도 바다마을의 하루가 시작된다. 엄마들은 플랑크톤 채집을 하고 아빠들은 몰려다니며 물고기 잡고, 아이들은 오늘 뭐하고 놀지 고민 중이다. 바다생물 흉내 내기, 떠다니는 쓰레기로 장난치기 등 신나게 뛰어노는데, 아이들 몸이 간지럽기 시작하고, 이를 본 어른들은 쓰레기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마을 어른들은 대책 방안을 논의하다 먼 바다 회색마을 사람들은 오염으로부터 철저한 보완을 위해 테크노빌리지를 지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바다마을 사람들도 회색마을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테크노빌리지를 짓기로 결정한다. 테크노빌리지 건설이 시작되고, 바다마을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놀이터는 텅 비고, 아이도 어른도 모두 테크노빌리지 건설에 여념 없다. 드디어 테크노빌리지 완공 후 바다마을은 축제 분위기다. 그런데 커다란 해일이 일어 테크노빌리지에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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