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말. 가족들은 모두 제 각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엄마의 호출로 모든 가족들은 마당의 풀 뽑기에 돌입한다. 풀을 뽑던 우리, 나라, 만세는 벌들이 꽃을 괴롭힌다고 생각해 모기채, 스프레이 등으로 벌을 죽이기 시작한다. 이리저리 도망을 다니던 꿀벌들은 군인 벌을 호출하고 아이들은 점점 벌로 변하더니 꿀벌들의 세계로 빠져든다.

꿀벌이 된 아이들은 여왕님이 마련한 인간개종스쿨의 과정에 따라 꿀벌세계를 탐방하고, 꿀 채집에 나선다. 그러던 중 시골로, 도시로 꿀 채집을 떠난 벌들이 돌아오지 않자 여왕은 전면공격을 선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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