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단짝 친구였던 5명은 중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어렸을 때의 우정은 없고 5명 중 일부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되었고, 일부는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었다. 가해자들은 얼굴이 예쁘다는 이유로,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또는 집이 잘 산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괴롭힌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이유는 붙이기 나름이고 피해자는 랜덤으로 정해진다. 피해자 중 한 명을 초등학교 단짝 친구 중 한명이다. 결국 피해자 학생은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방관자였던 아이들은 자신들이 진정한 가해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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