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뻔뻔(funfun)한 일탈 (2012년) – 날뛰기프로젝트 4기

잘 나가던 댄스 동아리팀에서 갑자기 한두 명이 취업, 학점관리 등의 이유로 탈퇴한다고 말하고 학교에서는 10명이 안 되면 동아리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 남아있는 댄스 동아리팀은 동아리를 살리기 위해서 팀원을 모집하기로 하지만 스펙과 등록금 등에 지쳐가는 아이들을 끌어들이기는 쉽지 않다. 댄스동아리팀은 댄스로는 승부가 나지 않을 거라며, 춤 · 노래 · 연기를 함께 하는 뮤지컬 동아리로 거듭나기로 한다. 그들은 인생을 즐기기 위해 일탈을 해본 경험이 있는 일탈 경험자로, 우울하게 사는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일탈이 힘겨운 삶을 이겨낼 힘을 줄 거라고 어필한다.

 

7-2. 꿈의 타임캡슐 (2012년) – 날뛰기프로젝트 4기

취업을 위해서 토익, 컴퓨터자격증, 제 2외국어 등 스펙 쌓기에 열 올리는 대학생들. 그러나 이제 그런 스펙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다.

새로운 입시제도인 ‘입학사정관제’처럼 새로운 입사제도인 ‘입사사정관제’가 생기지 않을까?! 다들 똑같은 조건이라면, 어떻게 나은 사람을 뽑을 수 있을까?! 전공에 상관없는 무차별적인 스펙 쌓기에 열 올리지 말고, 전공에 맞춰서 혹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실력을 쌓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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