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가방 (2012년) – 직장인극단 오늘은 칼퇴근 1기

배경은 가방 제조회사. 상품개발팀과 판매 전략팀이 함께 근무하는 본사 매장이다. 오늘은 꼭 칼 퇴근해서 나를 돌아보고, 또 나만의 여유를 찾고픈 열망이 간절한 출근시간.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이번 시즌 콘셉트를 다시 수정하라는 업무가 떨어지고 각자 양보할 수 없는 사연들로 인해 업무는 이관된다.

부장은 차창, 차장은 과장. 과장은 대리..결국 신입사원에게. 점심시간이 들이닥친 버럭 사장은 경쟁사의 이른 신상품으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게 되었음을 전하고, 이내 사무실 분위기는 초비상이 걸린다. 게다가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부장의 명예퇴직 소식까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마지막일지도 모를 이 업무는 어떻게 마무리 할까? 뒤죽박죽 복잡한 머릿속을 가방처럼 열어 볼 수는 없을까? 그리고 오늘은 과연 칼 퇴근 할 수 있을까?

 

6-2. 사랑의 약국 (2012년) – 직장인극단 오늘은 칼퇴근 1기

아빠가 아들에게 말한다. “넌 나의 비타민”

아들이 아빠에게 말한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돈 때문에, 월급날만 기다리며 일하는 직장인들은 항상 지치고, 피곤하다. 바꿔서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일한다고 생각한다면 좀 더 보람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삶이 힘든 직장인들의 원기회복 프로젝트! 직장인 전용 만병통치약만 파는 사랑의 약국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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