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 3회 시민극단 페스티벌 (2013.12.21)
2013년 제 3회 시민극단 페스티벌 (2013.12.21)
2013년 12월 21일, 성북 아트홀에서 열린 제 3회 시민극단 페스티벌에 참가하였습니다.
2013년 12월 21일, 성북 아트홀에서 열린 제 3회 시민극단 페스티벌에 참가하였습니다.
청소년 극단, 자유시간 3, 4기의 정기공연이 2013년 12월 21일 성북아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3년 8월 23일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영어 환경뮤지컬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공연을 했습니다.
극단 날으는자동차가 2013 서울특별시 환경대상의 환경보전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민극단 2기 팀이 2013년 6월 13일에 열린 근로자연극제에 참여하여 『패밀리 레스토랑』을 공연했습니다.
10-1. 웰컴투헬 (2013년) – 날뛰기프로젝트 7기 사랑도 꿈도 흐지부지, 친구들이라는 것들은 자기남친 챙기기 바쁘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자신의 분신 같은 시집 하나 들고 민들레는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는데 숙소가 이상하다. 웬 호러 게스트 하우스?! 10-2. 솔로해방전선 (2013년) – 날뛰기프로젝트 7기 젊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우리! 헌데 이 쓸쓸함은 뭐지?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는…
9-1. 뻔뻔(funfun)한 일탈 (2013년) – 날뛰기프로젝트 6기 잘 나가던 댄스 동아리팀에서 갑자기 한두 명이 취업, 학점관리 등의 이유로 탈퇴한다고 말하고 학교에서는 10명이 안 되면 동아리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 남아있는 댄스 동아리팀은 동아리를 살리기 위해서 팀원을 모집하기로 하지만 스펙과 등록금 등에 지쳐가는 아이들을 끌어들이기는 쉽지 않다. 댄스동아리팀은 댄스로는 승부가 나지 않을 거라며, 춤 · 노래…
대학생들은 과연 무엇을 고민하며 살고 있을까?! 대학등록금, 아르바이트, 스펙 등등 일까? 그런 외부요인보다는 내적인 문제일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길을 가야 하나’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등.. 그렇기 때문에 그 고민을 풀 수 있는 것도 자신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 안의 세계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그 틀을 깨고 주변을…